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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EBS 연계 70% 유지
번호 :  95
이름 :  관리자
조회수 :  74
날짜 :  2017-07-12

 

한국사 필수, 영어 절대평가 도입


11월16일 실시되는 2018 수능에서 EBS 연계율이 70% 수준으로 유지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일 ‘2018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통해 EBS 수능 교재/강의와 수능 출제 연계가 전년과 동일하게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이라고 밝혔다. 평가원 관계자는 “예년과 같이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수능 영어에는 절대평가가 도입되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11월16일 실시되는 2018 수능에서 EBS 연계율이 70% 수준으로 유지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EBS 연계 유형은 영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중요 개념이나 원리 활용, 지문이나 그림/도표의 자료 활용, 핵심 제재나 논지의 활용, 문항의 변경/재구성 등으로 연계된다. 연계 대상은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와 강의가 해당된다. 연계 교재 간소화 기조 역시 유지된다. 2016 수능에서는 수능특강, 수능완성, 인터넷수능, 고교영어듣기 등 네 가지 유형이었던 데 반해 지난해부터 수능특강, 수능완성 두 가지 유형으로 간소화했다. 

평가원이 3월 밝혔던 수능 시행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EBS 연계 교재과목은 총 87권이다. ▲국어는 △화법/작문/문법(특강) △독서(특강) △문학(특강) △국어(완성) 등 4권, ▲수학 가형은 △미적분II(특강) △확률과 통계(특강) △기하와 벡터(특강) △수학 가형(완성) 등 4권이며, ▲수학 나형은 △수학II/미적분I(특강) △확률과 통계(특강) △수학 나형(완성) 등 3권으로 구성된다. 지난해부터 필수과목으로 변경된 ▲한국사는 △한국사(특강) 1권이다.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 역시 연계교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어(특강) △영어듣기(특강) △영어독해연습(특강) △영어(완성) 등 4권으로 구성된다.

작년부터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한국사 영역은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평가원은 “변별이 아닌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수험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는 경우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영역이다. 한국사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수험생 자신이 선택에 따라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수학을 선택하는 경우 가/나형 중 하나의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국어/영어는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할 예정이다. 사탐은 9개 과목 중 최대 2과목, 과탐은 8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사회/과학탐구의 경우 영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직탐의 경우 전문계열의 전문교과를 86단위 이상 응시한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2016년 3월1일 이전 졸업자 중 직탐에 응시하려는 수험생은 전문계열 전문 교과를 80단위 이수한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직탐은 10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응시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은 9개과목 중 1개만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시간은 국어 80분(45문항) 수학 100분(30문항) 영어 70분(45문항) 한국사 30분(20문항) 사/과/직탐 과목당 30분(20문항) 제2외국어/한문 40분(30문항)이다. 영어의 경우 듣기평가 문항 17개가 포함된다. 문항 형태는 모두 5지선다형이지만 수학영역은 단답형 문항을 30% 포함한다. 각 영역별 문항 배점은 문항의 난이도,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 중요도, 사고 수준 등을 고려해 차등 배점한다. 국어 영어 한국사 사/과/직탐의 경우 2, 3점으로, 수학은 2, 3, 4점으로,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으로 각각 배점된다. 

출제범위는 ▲국어의 경우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 ▲수학(가)는 미적분Ⅱ 확률과통계 기하와벡터 ▲수학(나)는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통계 등이다. ▲사탐의 9개 선택 과목은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정치 경제 사회/문화다. ▲과탐의 8개 선택과목은 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다. ▲제2외국어는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베트남어Ⅰ 한문Ⅰ의 9개 과목 중 선택할 수 있다. 

수능 문제지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의 경우 홀수형과 짝수형으로 제작해 배부된다. 사/과/직탐과 제2외국어/한문은 단일 문형으로 제작된다. 가/나형으로 나눠 실시하는 수학 영역은 유형별로 각각 홀수형 짝수형으로 제작된다. 

올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24일부터 9월8일까지 12일 간이다. 문제와 정답은 시험 당일 매 교시 종료 후 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후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 확정을 11월27일 오후5시에 할 예정이다. 성적 통지표는 12월6일까지 배부될 예정이다. 재학생은 재학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재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험생은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를 통해 휴대폰/아이핀 인증을 통해서도 성적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제공하던 전자메일 성적통지는 폐지됐다. 성적표에는 응시한 영역/유형/과목명이 표기되며 유형/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은 경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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