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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수험생의 적. 춘곤증을 이겨보자!
번호 :  74
이름 :  관리자
조회수 :  619
날짜 :  2015-04-24

"춘곤증, 짧은 낮잠과 가벼운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4월은 중고등학생들이 중간고사 기간에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고등학생들은 대입과 직결되는 내신 시험이라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부담감을 갖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나른한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는데요. 바로 ‘춘곤증’입니다.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를 통해 수험생 1만4118명을 대상으로 ‘춘곤증 이겨내는 방법’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응답자의 45.5%가 ‘스트레칭, 산책 등 신체활동을 한다’ 고 응답했습니다. ‘그냥 잔다’가 30.1%, ‘카페인 음료를 마신다’가 15.0%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다고 답했으나, 카페인 음료를 마신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습니다. 커피와 차 등에 포함된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일시적으로 집중력과 힘을 증강시킵니다. 다만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밤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지고 이렇게 되면 오히려 낮 동안 에너지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햇볕을 쬐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권합니다. 춘곤증에 좋은 스트레칭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방법인데요, 우선 '팔과 다리 쭉 뻗기'입니다. 의자에 앉아 두 팔을 머리 위로 뻗습니다. 다리도 함께 쭉 펴줍니다. '어깨 앞뒤로 돌려주기' 역시 도움이 됩니다. 허리를 쭉 편 뒤 팔을 편안하게 늘어뜨리고 어깨를 앞뒤로 천천히 돌립니다. '목 좌우로 돌리기, 쭉 뻗기'도 필요합니다.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목을 좌우로 천천히 돌립니다. 고개를 들어 길게 늘려줍니다.


스트레칭 외에도 졸리면 잠깐 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후2시 이전에 15~30분 가량의 낮잠은 오후 시간에 활력을 주고 학업성취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낮잠 시간이 길어질 경우 몸의 수면 리듬이 깨질 수 있으므로 낮잠 시간은 짧아야 합니다. 낮잠을 길게 잘 경우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 다음날 더 피곤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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