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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최고수가 전하는 수능 일주일 연기에 따른 학습대책
번호 :  113
이름 :  관리자
조회수 :  32
날짜 :  2017-11-16

 

심리적 동요 줄이고 학습계획 세울 것


갑작스러운 수능연기로 가장 큰 혼란감을 느끼는 것은 수험생들이다. 수능 학습의 끝을 맞이했다고 생각한 상황에서 일주일 더 학습기간이 연장돼야 하다보니 컨디션 조절부터 학습전략까지 신경써야 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A사의 도움을 받아 수능 연기에 따른 학습대책 방안을 정리했다. 

A사는 심리적 동요를 줄이고 향후 학습계획을 면밀히 세울 것을 주문했다. A사는 “수능 일자가 16일에서 23일로 일주일 연기되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심리적으로 혼란스러울 것이다. 심리적으로 너무 동요하지 말고 남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 다시 수능 일주 전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면 된다”라며, “지금부터 수능 당일까지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수능 마무리 공부를 잘 끝마쳐야 한다. 새로운 내용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그동안 공부해 온 내용 중에서 어렵게 느꼈던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충분하다. 익숙한 참고서와 교과서를 통하되 요약노트와 오답 노트를 다시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방법도 추천됐다. “모의고사 문제를 주어진 시간 안에 몇 차례 풀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점수에 신경쓰기보다는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A사의 조언이다. 

향후 수능 이후 논술과 면접 일정 조정이 유력한 상황에서 유의해야 할 점들도 제시됐다. 수능 당일에 맞춰 생활리듬을 갖출 것과 자신감을 가질 것, 마지막 학습전략을 잘 세우라는 것 등이다. A사는 “현재의 성적을 지킨다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수능 당일 생활 리듬으로 맞추어야 한다.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으로 새벽까지 무리하게 공부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다시 풀면서 난이도에 따른 시간 안배를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요약노트, 오답노트 등을 반복해서 보는 것이 좋다”라며, “이제 마지막이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내용에 집착하면 안 된다.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수험생들은 지난 3월 이후 최선을 다해 왔을 것이다. 지금까지처럼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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