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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불안증 극복하는 멘탈관리법, '이미지 트레이닝'
번호 :  110
이름 :  관리자
조회수 :  35
날짜 :  2017-10-26

 

누구나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며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한다. 특히 수험생들은 수능시험을 치르는 단 하루를 위해 긴 시간 동안 공부를 한다. 하지만 단 한 번 보는 수능시험을 그르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불안감도 함께 갖고 있다. 평소에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시험 준비를 잘 했지만, 시험 당일만 되면 불안감이 커져 시험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 상당수다.

이를 극복하려면 긍정적인 상상을 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이미지 트레이닝이란 주로 스포츠나 음악 등의 분야에서 행해지는 훈련법의 하나다. 머릿속에서 미리 그 운동이나 동작을 그려보며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당장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를 꾸준히 한다면 자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해 목표했던 결과를 얻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다. A사의 도움으로 이미지 트레이닝 방법을 알아본다.


수험생에게 긍정적인 상상을 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은 실력을 십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은 한가람고 도서관. /사진=베리타스알파DB


<희망의 순간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보자> 
열심히 공부를 한 내가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 그리고 수능까지 성적 상승곡선을 이어가며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게 된다. 부모님께서도 나를 자랑스러워하시고, 친구들이 부러워하며 담임선생님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며 공부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것이다. 


<공부 시작 전, 긍정적 자기암시로 자신감을 가져보자> 
공부를 시작하기 전 자신에게 '나는 잘할 수 있다'는 자기암시를 걸어보자. 긍정적 자기 암시는 학습에서 자신감을 유지하게 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며 여러 가지 방해 요인에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에 대한 믿음을 갖자> 
나는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자. 아무 노력도 없이 긍정적인 생각만 한다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순 없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결국에는 해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때 바뀌는 자세와 태도는 그 어떤 강요나 압박보다 더 강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모의고사 성적에 휘둘리지 말자> 
수험생에게 필요한 건 수능에서의 좋은 결과다. 모의고사를 못 봤다고 수능을 못 보지도, 반대로 모의고사를 잘 봤다고 수능을 잘 보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모의고사 성적 자체에 신경 쓰기보다 본인이 틀린 문제에 대해 왜 틀렸는가,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까지 봤던 모의고사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않도록 하자. 수능 전까지 보는 모의고사 성적들은 수능시험에서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나를 단련시키고 약점을 채우는 과정'이라는 점을 생각하자. 


<뚜렷한 목표와 절실함을 갖자> 
지금까지 '나는 어떤 학교 어떤 학과를 갈 것이다'라고 확실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공부해 왔다면 결국 그 학교에 합격한 본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정말 진심으로 가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본인이 받은 성적이 어떻든 그건 상관없다. 마음가짐이란 무서운 것이다. 지금 본인이 어떤 마인드로 어떤 목표로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본인이 가는 대학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도록 하자. 물론 단순히 뚜렷한 목표만 가지고 있어서 합격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뚜렷한 목표와 간절함 뒤에 노력이 있어야 한다. 결국 앞서 말한 긍정적인 생각도, 뚜렷한 목표도 모두 노력하기 위해 필요한 정신을 갖기 위한 것이다. 좋은 마인드를 가지는 것은 수험생들에게 덜 힘들고, 더 효율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될 것이다. 


<적당한 긴장감을 갖자>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적절한' 긴장감과 '적절한' 여유다. 긴장감을 가지라고 해서 항상 초조해 있으라는 의미가 아니며, 여유를 가지라고 해서 느긋하게 공부를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항상 수업시간이든 시험 당일이든 적당한 긴장상태를 유지하면서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매 시간의 공부를 소중히 여기고, 공부할 때만큼은 내일이 수능인 것처럼 집중력을 발휘하라는 것이다. 누구나 집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집중을 잘 하는 학생과 집중을 못하는 학생의 차이는 결국 '마음가짐'이다. 공부할 때만큼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항상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하자.

[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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