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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대입 잣대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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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4
날짜 :  2017-09-06

 원본보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지난 7월 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수능 모의고사)를 치르기 위해 시험지를 나누고 있다./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6일 진행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사실상 '대입 나침반'이다. 향후 수시지원 전략, 수시·정시 중 지원전형 여부를 최종적으로 가늠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마지막으로 제공하는 모의평가이기도 하다. 수시·정시할 것 없이 수능은 가장 중요한 입시요소인 만큼 이를 토대로 올해 출제경향이나 난이도를 파악해 대비하는 게 필요하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9월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당장 눈앞에 다가온 수시지원 전략을 설정하는 게 핵심이라고 조언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이번 모의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내신성적과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 준비정도를 종합적으로 감안한다면 수시지원 전략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모의평가 성적은 수시에 지원할 대학을 설정하는 기준도 된다. 9월 모의평가 성적으로도 정시모집을 통해 갈 수 있는 대학이 A대학이라면, 이를 수시모집 지원 대학의 하한선으로 정하는 것이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보다 낮은 대학에 굳이 지원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모의평가 결과를 감안해 수능 활용 전략도 조정하는 게 좋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시 지원으로 방향을 굳혔다면 수능 최저학력기준 달성에, 정시 지원이라면 수능학습 강도를 더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약점을 보완하는 거울로도 삼아야 한다. 이영덕 소장은 "모의평가를 토대로 내가 지망하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 중에서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를 판단해 대비해야 한다"며 "또 각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잘 확인해 실제 수능에서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9월 모의평가는 향후 입시 전략을 정하는 중요한 시험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과에 너무 연연했다가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며 "이번 시험을 통해 자신의 문제나 부족한 점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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